롤 2022시즌 스토브리그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가붕입니다.롤드컵이 끝나고 롤이 완전히 오프시즌이 되면서 이적시장이 곧 펼쳐지게 됩니다.현재 여러선수들을 접촉중에 있는데요 11월 16일부터 정식으로 스토브리그가 시작되며 영입발표가 뜨게됩니다.오늘은 2022시즌 스토브리그 찌라시를 알아보겠습니다.

 

T1

스토브리그 중심에 있는 팀중 하나인 티원입니다.올해 돌림판의 폐해를 제대로 경험하고 다음시즌에 칼을갈고 있을것으로 보입니다.또한 프렌차이즈스타인 페이커의 마지막해가 될수도 있기 때문에 더더욱 준비를 많이하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찌라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1.T1 소속 1군의 다수 유망주가 나가게됩니다.로스터의 3분의1정도 예상했으나 그이상 나갈수도있음

 

2.스타더스트와 꼬마감독의 복귀는 없을것

 

3.정글은 캐니언이 1순위였으나 담원과의 내부사정으로 협상결렬,해외정글러 물색중

 

4.페이커FA행, 하지만 형식적인 FA일것

 

5.너구리 협상중, 하지만 너구리는 이미가고싶은 팀이있음,그팀이랑 결렬되면 노려보는중

그외 여러팀

1.중체원이며 롤드컵 우승자인 바이퍼가 DK에 합류할수 있음,하지만 고스트도 노리는중

 

2.젠지는 클리드를 방출하고 카나비를 노리고있음

 

3.T1은 커즈와 엘림을 재계약하지않음

 

4.T1 클로저 리브샌드박스행 유력

 

5.젠지 비디디와 농심 피넛의 트레이드

 

6.젠지 차기감독으로 스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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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현재 찌라시로 돌고있는 여러정보들을 알아보았습니다.이런 찌라시들은 근거가 빈약한것들이 많기 때문에 어느정도 재미로 봐주는것이 좋겟습니다.현재 경기도 다 끝났고 스토브리그가 시작되기 직전이라 팬들도 이적시장에 엄청난 관심을 보이고있는것 같습니다.슈퍼팀이 만들어지면 굉장히 재밌을것 같습니다!